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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오랜만.
항상 이 곳에 글을 남길 때 마다
오랜만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같다.
이제 진짜 21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
실감하게 된다. 100일도 남지 않았음.
9월달엔 진짜 많은 일이 있었다.
퇴사를 이야기 했고, 이직을 준비했다.
그리고 한 곳은 서류부터 탈락했고.
다른 한 곳은 면접을 진행했는데, 어찌
될 지는 모르겠다. 애초에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
곳이라 준비 기간도 극도로 짧았으니.
영어 면접이어서, 그냥 경험치 먹은 것으로
만족하는 중.
어떻게든 되겠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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